역사1
셀주크튀르크
- 성립 : 아바스 왕조의 약화 → 아바스 용병으로 활약하던 셀주크튀르크가 성장 → 11세기 바그다드 점령 → 아바스왕조로부터 술탄 칭호를 받음
- 쇠퇴 : 십자군 전쟁의 영향으로 세력이 약화되면서 몽골에 의해 멸망함
티무르 왕조
- 성립 : 14C 후반 몽골 세력이 약화되면서 티무르가 칭기츠칸 후예를 자처하며 설립함
- 영토 확장 : 중앙아시아와 서아시아에 걸친 대제국 건설
- 중계 무역 : 동서를 잇는 중계 무역을 활발히 시행함
- 중앙아시아 문화의 기초 : 이슬람 문화 바탕으로 몽골, 페르시아, 튀르크의 문화가 공존 및 융합하여 발달함
- 멸망 : 티무르 사후 내부 분열로 점차 쇠퇴 → 16세기 초 이민족에게 멸망
사파비 왕조
- 성립 : 사파비 가문의 이스마일 1세가 페르시아 제국의 계승을 내세우며 사파비 왕조 건립
- 칭호 사용 : 사파비 왕조는 고대 페르시아 왕의 칭호인 ‘샤’를 사용
- 아바스 1세의 중앙 집권 국가 수립 : 관료제와 상비군 정비, 오스만 제국을 물리치며 광범위한 서아시아 지역 차지, 중계무역으로 상업, 경제적 번영, 국교로 이슬람교를 지정하며 페르시아인의 민족력이 강화됨
- 멸망 : 18세기 이후 내부 분열과 주변 이민족들의 침략으로 국력이 쇠퇴하며 멸망에 이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