🏫 교육 정책
2024년 2학기, 늘봄학교가 전국 모든 초등학교에 찾아갑니다!
늘봄학교, 무엇이 달라지나요?
📚 전국 모든 초등학교로 확대
- 1학기: 2,963개교 → 2학기: 6,185개 초등학교 + 178개 특수학교
- 초1 학생 34.8만 명 중 28만 명(80.0%) 참여 예정
👥 전담 인력 대폭 확충
- 학교당 평균 1.4명의 전담 인력 배치
- 총 9,104명의 늘봄실무인력이 2학기 준비 중
🏫 아동친화적 환경 조성
- 6,485실의 교실 환경 개선
- 4,453실의 교사연구실 구축
🎨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
- 39,118개의 초1 맞춤형 프로그램 준비
- 35,433명의 전문 강사 확보
늘봄학교, 이렇게 준비되고 있어요!
👨 모든 희망 학생 수용 : 초1 돌봄 대기 완전 해소
🌈 장애학생 맞춤 지원 : 특수학교 늘봄학교 본격 운영
🤝 범부처 협력 : 27개 부·처·청에서 562종의 프로그램 제공
🏢 공간 지원 : 8개 부·처·청에서 6,414개의 교육활동 공간 제공
2025년에는 늘봄학교가 더 발전한다고 해요!
2025년부터는 늘봄지원실장이 각 학교에 배치될 예정이에요. 늘봄지원실장은 늘봄학교를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교육전문직으로, 임기제 교육연구사로 선발됩니다.
- 2025년: 초등 1,452명, 특수 42명
- 2026년: 초등 900여 명
- 2027년: 초등 100여 명
늘봄학교, 이렇게 참여하세요!
- 학교에서 진행되는 늘봄학교 참여 수요조사에 응답해주세요.
- 자녀의 관심사와 필요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주세요.
-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세요.
늘봄학교는 우리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, 다양한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.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참여로 늘봄학교가 더욱 풍성해질 수 있어요. 함께 만들어가는 늘봄학교, 기대해주세요!
🏫 교육 정책
2024년 교원양성과정 개선 대학 지원 사업
오늘은 교육의 미래를 바꿀 중요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. 교육부가 새로운 시대에 맞는 교원 양성 방안을 발표했어요. 함께 자세히 살펴볼까요?
🏫 선정 대학
- 교대·초등교육과 12곳 (4개 연합체)
- 사범대 16곳
💰 지원 규모
- 총 49억원 투입
- 교대·사범대 연합체: 1곳당 4억원
- 중등 교원양성기관: 1곳당 1억7500만원
🎯 주요 목표
- AI,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 역량 강화
- 에듀테크 인재 육성을 위한 구조 개편
어떤 변화가 일어날까요?
📱 디지털 시대 교육 준비
- 예비교원들의 AI, 디지털교과서 활용 능력 향상
-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대비
🔄 전공 자율선택제 도입
- 학생들이 1학년 때 전공 탐색 후 2학년부터 전공 선택
- 교육 분야의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 제공
👨🎓 비교원 양성 과정 신설
- 에듀테크 등 교육 관련 새로운 분야의 인재 양성
- 사범대 구조 개편을 통한 유연한 인재 육성
왜 이런 변화가 필요할까요?
🌍 급변하는 교육 환경
- AI, 디지털교과서 등 새로운 기술의 도입으로 교육 현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요.
📉 학령 인구 감소
- 예비 교원 양성 규모를 조정하고, 새로운 교육 분야 인재를 육성할 필요가 생겼어요.
🔍 다양한 교육 수요
- 전통적인 교사 역할 외에도 에듀테크 전문가 등 새로운 인재가 필요해졌어요.